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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4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에 눈이 시렸서우~하지만 참아야하느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8살, 5살 두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시아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에서 남편 백도빈과 함께 아들 백준우군, 딸 백서우양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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