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4일 컨버스백 '마이아더백(My Other Bag)'과 함께 '더페이스샵X마이아더백 CC 쿠션 3종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마이아더백은 해외 유명 브랜드의 대표적인 가방 디자인을 일러스트화처럼 컨버스 천에 찍어 만든 가방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더페이스샵 CC쿠션 4종 용기에 미아더백의 세 가지 디자인을 각각 담아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CC크림의 피부색 보정 기능과 보습력이 더해져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한정판 구매자에겐 교체용 쿠션과 파우치가 추가로 제공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