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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4일 신형 파사트를 선보였다. [사진=폭스바겐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는 4일 강남 대치 전시장에서 '신형 파사트'의 국내 출시 기념행사를 갖고 공식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2012년 8월 국내 출시된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가격은 △1.8 TSI 3650만원 △1.8 TSI-R라인 41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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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폭스바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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