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 우려로 하락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1분기 실적 우려로 하락하고 있다. 

4일 오후 2시 40분 유가증권시장에서서 현대차가 전 거래일보다  5500원(3.68%) 하락한 1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전 거래일보다 1500원(3.19%) 하락한 4만5600원  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흥국 시장이 부진해지면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국내 공장 가동률이 하락해 조정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