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그린체는 4050세대 여성들이 건강한 보디라인을 되찾도록 돕는 4주 프로그램 '그린체 에스플랜'을 출시했다.
그린체 에스플랜은 '라인톡', '라인365', '라인케어', '라인티', '라인비타민'의 총 5종을 4주간 섭취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섭취를 통해 체중감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양사의 1:1 상담을 통해 제품 섭취와 식단 조절 방법 등 다이어트 의지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정종희 제품매니저(PM)는 "소비자 조사 결과, 4050대 여성들은 단순히 단시간 효과를 위한 굶는 다이어트보다는 포만감도 즐길 수 있는 건강지향적인 다이어트를 선호했다"며 "다이어트도 전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식사대용식,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구성한 제품과 함께 다이어트는 의지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영양사의 1:1 밀착 상담 서비스까지 준비해 4주간의 섭취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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