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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솔빈 "가족들 다 잘생겨, '잘생김 유전자'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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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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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네번째 싱글앨범 '프레쉬 어드벤처(Fresh Adventur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엔, 율희, 유정, 소연, 해인, 솔빈.[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잘생겼다는 평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라붐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 앨범 '프레쉬 어드벤처' 쇼케이스에서 '옆에서 보니 정말 잘생겼다'는 MC의 질문에 웃음을 터뜨렸다.

솔빈은 "우리 집안이 좀 다 잘생겼다. 그 중에서도 내가 유독 잘생김을 물려받았다"고 설명했다.

솔빈은 또 이날 쇼케이스에서 '상상더하기'를 타이틀 곡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딱 듣자마자 이 노래다 싶었다. 시원 청량하고 우리 라붐과 색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마침 주변 분들도 우리와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프레쉬 어드벤처'의 타이틀 곡 '상상더하기'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팝드럼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는 노래다. 이번 앨범으로 라붐은 말괄량이 소녀에서 청순 발랄 숙녀로 변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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