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강'은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교양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방영 시작 약 4개월 만에 VOD 조회수가 한 회당 최대 120만 건에 달하는 인기 건강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한 관계자는 "시청자로부터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 의학 정보 전문 프로그램의 의학 정보 자문 및 감수를 담당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이자 3대를 이어온 우보한의원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이진혁 원장은 "백세 시대인 요즘, 건강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이지만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 건강을 잘 챙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짧지만 남녀노소 모두에게 꼭 필요한 건강 의학 정보를 정확하면서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은 '행복한 우리 가족, 건강한 주치의'라는 우보한의원의 모토와 궤를 같이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