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오늘의 건강'의 의학정보 자문의,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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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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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TV, 라디오, 매거진 등에서 한방 의학 정보를 알리는 한방 주치의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쌓아온 우보한의원 네트워크가 지난달 YTN의 건강 생활 정보 프로그램인 '오늘의 건강'의 자문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의 건강'은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교양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방영 시작 약 4개월 만에 VOD 조회수가 한 회당 최대 120만 건에 달하는 인기 건강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한 관계자는 "시청자로부터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 의학 정보 전문 프로그램의 의학 정보 자문 및 감수를 담당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이자 3대를 이어온 우보한의원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보한의원 압구정점 이진혁 원장은 "백세 시대인 요즘, 건강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이지만 바쁜 현대인의 생활에서 건강을 잘 챙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짧지만 남녀노소 모두에게 꼭 필요한 건강 의학 정보를 정확하면서도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은 '행복한 우리 가족, 건강한 주치의'라는 우보한의원의 모토와 궤를 같이 한다"고 말했다.

YTN '오늘의 건강'은 YTN 홈페이지와 YTN 뉴스 앱, 그리고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 유투브, 페이스북 등에서 VOD형태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우보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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