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지난 겨울 판매되었던 ‘몽땅 알뜰 패키지’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업그레이드된 특전과 함께 ‘몽땅 알뜰 패키지 시즌 Ⅱ’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 씨스케이프스에서의 무료 2인 조식,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로비층의 테라스 카페에서의 아메리카노 2잔과 수제 쿠키가 제공되며 매일 저녁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는 테라스 카페에서 닭날개 튀김과 생맥주 2잔 무료 이용 특전까지 모두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6층 클럽 에스프리 체육 시설과 수영장 무료 입장,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및 별관 종합 스포츠센터 라이언앤릴리안 무료 이용의 혜택까지 제공되어 굳이 호텔 바깥에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혜택이 포함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는 ‘몽땅 알뜰 패키지’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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