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 브라운 ‘너리싱 립 칼라’ [사진=바비 브라운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바비 브라운은 오일이 함유된 립스틱 '너리싱 립 칼라'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올리브 오일 컴플렉스 등이 들어있어 바르는 즉시 촉촉한 텍스처(질감)와 풍부한 영양감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비타민C·E 유도체는 입술 관리에 도움을 준다. 한 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 되는 것도 특징이다.
총 16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용량은 2.3g, 가격은 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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