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에릭남, 봄바람 같은 목소리로 '굿포유' 불러...'여심 흔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04 22: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동상이몽' '국민 남친' 에릭남 출연에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오토바이 질주 본능에 빠진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은 아버지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에릭남이 패널로 출연해 아버지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한다.

이날 자료화면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무섭게 달리는 아들의 모습이 공개됐고 위험천만해 보이는 모습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아들은 "큰 사고가 난적 있는데 낙법을 써서 다치지 않았다"고 말하자 모두 한마디씩 했다. 특히, 김구라는 "차라리 술 먹고 담배 피는 게 낫지"라고 말해 유재석에게 야유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이 에릭남에 노래를 청했고 에릭남이 '굿포유'를 봄바람 같은 목소리로 불러 듣는이들의 마음까지 흔들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