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05/20160405010104395805.jpg)
SBS 대박 4회[사진 출처: SBS 대박 4회 예고 영상 캡처]
현재 대박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대박 4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이인좌는 담서에게 “오늘 밤 한 사내의 죽음으로 고대하던 대업의 첫 단추를 낄 것이다”라고 말한다.
▲SBS 대박 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이후 홍매(윤지혜 분)가 백대길(장근석 분)을 칼로 찌르려 하고 백대길은 그 칼을 손으로 잡고 “죽고 싶으면 덤벼! 한놈도 빠짐 없이 저승 보내 줄거니까”라고 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