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내일도 승리' 113회에서는 홍주(송원근)에게 녹음기에 대해 알리는 동천(한진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우(최필립)는 USB를 찾으러 승리(전소민)네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도망치고, 진우(김민철)에게 전화해 USB를 찾아오라고 한다. 의식이 돌아온 동천은 홍주에게 회장실에 있는 녹음기에 대해 알린다.
한편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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