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까노, 천연 양가죽 펀칭 플랫 ‘엘리’ 출시

러블리한 감성에 스포티한 감성 더해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벨몽테코리아(대표 이상열)가 자사 브랜드 엘리스까노를 통해 올 S/S 시즌에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펀칭 플랫슈즈인 ‘엘리’를 론칭했다.

펀칭 플랫슈즈 엘리는 메가 트렌드 스포티즘의 영향을 받아 기존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은 유지하되, 스포티한 감성과 컴포트한 기능을 갖췄다. 착화감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된 플랫슈즈인 만큼, 봄부터 여름까지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또 구김이 적은 천연 양가죽을 사용했으며, 발목 뒷 부분 쿠션 디테일과 발등, 신발 내부 부분의 밴딩 처리로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TPR 재질의 슈퍼라이트 아웃솔을 채택했다.

둥근 앞 코와 가죽 펀칭 디테일, 5cm 키 높이 굽으로 기존 플랫슈즈가 가지고 있는 러블리한 이미지는 살리고 낮은 굽에 대한 불편함은 개선했다. 

코랄과 샌드 베이지, 로얄 블랙, 로즈골드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앤쇼핑에서 사전 예약 구매 및 특가 구매가 가능하다.
 

[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