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공식 인스타그램은 "하지만! 덕분에 서로에게 진솔해졌고 두려움을 넘어선 사랑을 시작한 #송송커플 #이_사진_무슨씬이었는지_기억나시나요 #여러분이라면_1초만에_아실듯_헤헿 #태양의후예 #태후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 #유시진 #강모연 #유대위 #모연쌤 #강선생 #DescendantsoftheSun"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10회에서 방송된 장면으로, 강모연(송혜교)과 유시진(송중기)은 양손을 어깨위로 올린 채 긴장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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