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45회]이유리,자신이 당한 박하나 가족의 악행 기사로 작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05 20: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45회에선 이나연(이유리 분)이 깨어나 백도희(이유리 분)로서의 삶을 시작하면서 자신이 겪은 장세진(박하나 분) 가족의 악행을 기사로 작성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깨어나 백도희 집에 돌아와 백도희로서 살기 시작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백도희 노트북에서 백도희가 쓰고 있던 자신의 실종 기사를 봤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백도희가 쓰던 기사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이나연을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거기서 화재가 나 이나연이 사망하고 이새별(김보민 분)마저 죽었다는 내용일 추가해 기사를 완성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