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69회' 박순천, 서우림 찾아가…이재은·설정환 결혼 허락받을 수 있을까?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69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6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69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69회에서는 방여사(서우림)를 찾아가는 진숙(박순천)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심(이재은)의 말이 걸렸던 진숙은 영심과 수철(설정환)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방여사를 찾아간다. 태호(길용우)가 해임되고 이 모든 게 진숙이 나타나 생긴 문제라고 생각하는 방여사는 결혼 문제로 찾아온 진숙에게 말로 모멸감을 준다.

또 재영(장승조)은 태호가 해임되자 회사에 사표를 낸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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