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JSL 컴퍼니'의 정석권 대표는 "한국은 물론 해외까지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태국 엔터테인먼트사 'RERUN MUSIC'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SL 컴퍼니'는 20년 이상 방송국에서 많은 연예인 매니지먼트를 맡으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준비 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드라마 및 영화 캐스팅 디렉터 활동과 아티스트를 일본, 중국, 싱가폴,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유럽 등에 진출시킨 이정민 대표와 전 박명수 매니저를 포함해 약 20년 정도의 방송 경험 노하우를 가진 정석권 대표가 임원진으로 구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