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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스킨푸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스킨푸드는 6일부터 9일까지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봄맞이 4월 빅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할인은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행사 기간에 가입한 신규 회원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유자 수분C' 라인을 비롯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비터 그린 클렌즈' 라인과 성난 피부를 잠재우는 '티트리' 라인은 30% 할인한다.
바디·헤어·네일 제품 등을 5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스킨케어·클렌징·핸드 제품 등은 30%, 미용 부자재 등은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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