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종경찰서 제공]
이번 행사는 수목에 비료를 주고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하며 전지작업을 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정으로 가꾸어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은 물론 방문고객들에게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하고자 경찰서 직원들과 의경대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상수)는 제71주년 식목일을 맞아 5일 오전 경찰서 본관 입구와 외곽 울타리에서 나무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목에 비료를 주고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하며 전지작업을 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정으로 가꾸어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은 물론 방문고객들에게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하고자 경찰서 직원들과 의경대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수목에 비료를 주고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하며 전지작업을 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정으로 가꾸어 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은 물론 방문고객들에게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하고자 경찰서 직원들과 의경대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