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도관광협회 골프동호회(회장 정양훈, 제주통나무휴양펜션 대표)는 지난 5일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위치한 에버리스골프&리조트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 등 동호회 회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 우승에는 강행수 무성수산 대표, 메달리스트 이승재 태백산 대표, 준우승에 이상호 부경축산 대표가 차지했다. 정양훈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선골프대회 개최를 통해 도내 골프장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중국 건설사가 짓는다 AJ렌터카, '장기렌터카' 별도 홈페이지 신설 #골프 #관광 #지역소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