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가장 자신있는 표정이 무표정?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에게…'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과거 가장 자신있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는 CF 촬영 중인 빅토리아와 설리에게 가장 자신있는 표정을 지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설리는 상큼한 미소를 지어보인 반면, 빅토리아는 표정을 굳히더니 "무표정이 가장 자신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빅토리아 차태현 주연의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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