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날 상한가 친 금비, 12.1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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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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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6일 한국거래소의 주가 급등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시황 변동에 영향을 줄만한공시 내용이 없다"고 답한 유리용기 제조업체 금비의 주가가 폭락했다.

이날 금비의 주가는 종가 기준 7만8300원을 기록 전거래일에 비해 1만800원(12.12%) 급락했다.

5일 이 종목의 주가는 별 다른 이유없이 급등해 상한가 8만91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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