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날 상한가 친 금비, 12.12% 하락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6일 한국거래소의 주가 급등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시황 변동에 영향을 줄만한공시 내용이 없다"고 답한 유리용기 제조업체 금비의 주가가 폭락했다.

이날 금비의 주가는 종가 기준 7만8300원을 기록 전거래일에 비해 1만800원(12.12%) 급락했다.

5일 이 종목의 주가는 별 다른 이유없이 급등해 상한가 8만91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