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6일 한국거래소의 주가 급등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시황 변동에 영향을 줄만한공시 내용이 없다"고 답한 유리용기 제조업체 금비의 주가가 폭락했다. 이날 금비의 주가는 종가 기준 7만8300원을 기록 전거래일에 비해 1만800원(12.12%) 급락했다. 5일 이 종목의 주가는 별 다른 이유없이 급등해 상한가 8만91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관련기사 트럼프, 타국 선박 구매 가능성 시사…현대힘스 상한가·조선株 강세 트럼프 "상호관세 90일 유예"…반도체株, 강세 지속 #공시 #금비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