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화건설이 한화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출자를 받았다. 한화건설은 6일 주주배정방식으로 70만1800주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00억원 규모로 한화가 배정받았다. 한화는 한화생명 지분 3.5%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한화건설에 넘겼다. 처분단가는 6540원으로 총 2000억원 규모다. 관련기사대보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이윤식 전 한화건설 전무 영입 서평택의 중심 대단지 한화건설, '포레나 평택화양' 28일 견본주택 오픈 #출자 #한화 #한화건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