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주도에 따르면 일본 대형 인센티브단체 샤를레 기업관광단 4000여명이 크루즈 선사계약을 완료, 내년 6월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샤를레 기업은 주로 여성속옷과 의류, 화장품, 건강식품을 전국단위로 통신 판매하는 회사로 비즈니스 멤버 약 4000명이 2차에 걸쳐 내년 6월 제주를 방문, 인센티브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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