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로야구 광주 KIA-LG 경기 우천 취소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6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경기장에는 오후부터 많은 비가 쏟아졌고, 결국 KBO는 오후 6시40분께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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