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13회]송중기ㆍ진구,국정원 파견돼 북한 가 송중기 칼로 찌른 북한군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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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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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13회에선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이 국정원에 파견돼 북한으로 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과 서대영은 국가정보원에 파견돼 북한으로 간 외교안보수석을 경호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은 북한에서 전에 자신과 싸우다가 칼로 찌른 북한 병사와 재회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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