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문병천 대표이사, 서울지역본부 이범일 FC]
이날 최고의 영예인 FC채널 슈퍼챔피언은 서울지역본부 리더스지점 이범일 FC가 수상했다.
이범일 FC는 지난해 총 17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13회차 계약유지율 89.1%, 불판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 유지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밖에 FC채널 챔피언은 수도지역본부 부천지점 모영미FC, TM채널 챔피언은 TM영업본부 서울센터 김유정TMR, 이유채널 챔피언은 이유사업부 이유4센터 라효선ESR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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