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문병천 대표이사, 서울지역본부 이범일 FC]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흥국화재는 지난 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임직원과 수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최고의 영예인 FC채널 슈퍼챔피언은 서울지역본부 리더스지점 이범일 FC가 수상했다.
이범일 FC는 지난해 총 17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13회차 계약유지율 89.1%, 불판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 유지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밖에 FC채널 챔피언은 수도지역본부 부천지점 모영미FC, TM채널 챔피언은 TM영업본부 서울센터 김유정TMR, 이유채널 챔피언은 이유사업부 이유4센터 라효선ESR이 각각 수상했다.
문병천 흥국화재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전과 헌신으로 일궈낸 영업가족들의 값진 결과에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내실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2016년 경영목표로 삼고 ‘소비자와 시장’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경영패러다임에 대처하기 위해 각 부문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철저하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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