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킨하우스 ‘AP II 넥크림’ [사진=더스킨하우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녹십초의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는 목 주름을 개선해주는 'AP II 넥크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이 있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얼굴보다 피하지방층이 얇고 움직임이 많은 목 피부의 특성에 맞게 멜팅크림 제형으로 만들어져 진하게 쫀쫀하게 발라진다.
또 한방추출물과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있어 피부를 맑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목주름은 물론 팔자주름이나 미간주름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용량은 50㎖, 가격은 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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