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곡성' 천우희가 강렬한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영화상 시상 벌써 일년이라니 시간이빠르다.. 수상자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후보자분들도 모두 멋졌습니다 #립땜에잘웃지못했어사실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천우희는 단아한 화이트 드레스과 정반대인 레드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천우희 주연의 영화 '곡성'은 내달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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