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산둥성 옌타이(烟台)시 국제전시회장에서 7일 ‘2016 춘계 국제(옌타이) 모터쇼’가 시작돼 오는 11일까지 5일간 계속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아우디, 폭스바겐, 벤츠, BMW, 람보르기니,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의 고가 자동차들이 대거 전시돼 모터쇼의 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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