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7일(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6년 4월 FIFA랭킹에서 총점 579점을 얻어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한 56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2번 시드를 받게 됐다.
1번 시드는 이란(42위)과 호주(50위), 2번 시드는 한국과 일본(57위)이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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