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14회]송혜교,심폐소생으로 송중기 살리고 지승현 수술!같은 병실에 감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07 22: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BS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14회에선 유시진(송중기 분)이 총상을 입었지만 강모연(송혜교 분)의 심폐소생으로 깨어나고 강모연은 안 상위(지승현 분)를 수술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필사적으로 유시진 심폐소생을 했고 유시진은 깨어났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은 깨어나 강모연에게 안 상위를 수술해 달라고 했다.

안 상위는 강모연의 수술을 받고 유시진과 같은 병실에 감금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