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진구는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진구는 23세였다. 이병헌의 연인으로는 송혜교가 출연했다. 사실상 올인에서 진구와 송혜교는 연인 사이로 출연한 것.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는 서대영으로 출연 중이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태양의 후예는 현재 두회 만을 남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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