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1일부터 인도네시아 주식에 투자하는 'NH-CA인도네시아포커스펀드'를 판매한다. 적극적인 외국인투자 유치와 환율안정, 풍부한 천연자원, 인적자원이 돋보이는 인도네시아 증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머징마켓 투자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세계적 자산운용사인 아문디자산운용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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