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마라톤 뛰며 군산GCT 세계에 알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08 1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 군산시 항만물류과․GCT․물류선사 직원들 적극적 홍보활동 펼쳐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전북 군산시 항만물류과와 군산GCT, 동영해운, 로릭코리아 등 군산항 관련 직원들이 10일 개최된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전북 유일의 무역관문인 군산GCT(군산 컨테이너터미널) 홍보에 나섰다.

 군산시 항만물류과와 군산GCT, 동영해운, 로릭코리아 등 군산항 관련 직원들이 10일 개최된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전북 유일의 무역관문인 군산GCT(군산 컨테이너터미널) 홍보에 나섰다.

 홍보단은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전북 유일의 무역관문 군산 컨테이너터미널”이 새겨진 홍보배판을 붙이고 5km 코스 마라톤을 함께 뛰며, 대회 참여자들에게 군산GCT를 홍보했으며, 이날 마라톤은 TV에 생중계되어 군산GCT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홍보활동은 군산시 항만물류과 직원들은 군산GCT를 국제대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자는 아이디어를 세워 관련회사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등 마라톤을 뛰며 홍보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게 되었다.

 한편 군산GCT는 2004년 7월에 설립되어 군산시를 비롯해 전라북도, CJ대한통운, 세방, 선광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부두운영 회사로, 지난 3월에는 회사 대표이사 공모제를 통해 선임하는 등 경영정상화와 흑자경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보단은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전북 유일의 무역관문 군산 컨테이너터미널”이 새겨진 홍보배판을 붙이고 5km 코스 마라톤을 함께 뛰며, 대회 참여자들에게 군산GCT를 홍보했으며, 이날 마라톤은 TV에 생중계되어 군산GCT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홍보활동은 군산시 항만물류과 직원들은 군산GCT를 국제대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자는 아이디어를 세워 관련회사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등 마라톤을 뛰며 홍보하는 이벤트를 계획하게 되었다.

 한편 군산GCT는 2004년 7월에 설립되어 군산시를 비롯해 전라북도, CJ대한통운, 세방, 선광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부두운영 회사로, 지난 3월에는 회사 대표이사 공모제를 통해 선임하는 등 경영정상화와 흑자경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