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중인 ‘손정 & 레리슈’ 감독이 만든 메이크업 브랜드 슈퍼페이스는 그간 온라인,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었다.
손정&래리슈 감독은 홍콩 광고제작업체인 '슈팅갤러리'를 운영하면서 나이키와 유니레버, P&G, 코카콜라 등 글로벌 기업 광고를 담당했다.
특히 래리슈는 칸느과 뉴욕 페스티벌, 클리오, D&AD 등 광고제를 휩쓴 몇 안 되는 아시아인으로 광고계 유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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