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충청지역본부 대덕지점 정웅수(51)FP가 ‘보험왕’자리에 등극했고, 227 명의 설계사와 대리점 대표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 연도대상 보험왕에 이어 2년만에 다시 왕좌를 거머쥔 정웅수 FP는 충남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장기 재물보험 판매에 주력해, 연간 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소득은 6억원을 기록했다
박윤식 대표이사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힘을 더해준 영업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고소득 FP의 수는 회사의 가치라는 믿음과 직결된다. 컨설팅 능력을 배가해 고소득 FP가 증가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박 대표는 지난 3년간 회사 성장의 밑거름이 된 ‘경영혁신 백서’를 각 부문에 전달했고, 임직원들은 ‘전가족 완전보장 달성’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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