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엠로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8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승인 여부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엠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108억2100만원, 매출액 230억9600만원, 순이익 10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 한편, 8일 현재 코넥스시장 상장사는 총 113개다. 관련기사한국거래소, SK엔무브 IPO 보완 서류 요구…일정 지연 불가피거래소, 중소 상장기업 대상 '밸류업 컨설팅 설명회' 개최 #거래소 #신규상장 #코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