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25일 옥천서 규제개혁 토론회 개최

  • 토론회 안건, 대청호 환경 규제 등 13건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행정자치부 주관 규제개혁 현장토론회가 25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와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 안건으로 대청호 환경 규제 등 13건이다.

홍 장관 일행은 토론회에 앞서 대청호 문의 선착장과 옥천의료기기 보육센터 등을 찾아 현장의 소리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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