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안건, 대청호 환경 규제 등 13건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행정자치부 주관 규제개혁 현장토론회가 25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와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 안건으로 대청호 환경 규제 등 13건이다. 홍 장관 일행은 토론회에 앞서 대청호 문의 선착장과 옥천의료기기 보육센터 등을 찾아 현장의 소리도 청취한다. 관련기사 D-6, 차기 대권 지지율…문재인 1위, 오세훈·안철수·김무성 중위권 초접전 김성렬 행자부 차관 "보안상 허점 인정… 전국 청사 보안점검 벌일 것" #규제개혁 #옥천 #행정자치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