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태양의 후예 15회' 송혜교, 송중기와의 행복한 나날 뒤에 찾아온 긴 이별…'불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4-11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5회[사진=KBS2 '태양의 후예' 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태양의 후예' 15회가 예고됐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15회에서는 시진(송중기)과 처음으로 긴 이별을 하게 되는 모연(송혜교)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진과 모연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대영(진구)과 명주(김지원)는 나날이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또 물러설 수 없는 싸움 속에서 알파팀은 장기간 작전에 투입되고, 모연은 처음 겪는 긴 이별이 불안하기만 하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