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동안 관광청은 타이완 미식, 문화, 로하스 여행을 주제로 관광지 소개와 타이완 하오싱 셔틀버스 홍보, 자유여행객을 위한 핵심가이드북, 지도 등의 여행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완부스 관람객들을 위한 항공권 추첨 이벤트도 준비한다.
타이완관광청 황이평 서울사무소장은 "특히 영남지역은 수도권에 이어 가장 큰 시장 인만큼 타이완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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