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발리, 어린이 전용 앱 출시

[사진=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가 어린이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와 인터컨티넨탈 그룹이 함께 개발한 이 애플리케이션은 아이들의 모험 및 보물찾기 형식의 게임으로, 6~12세의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플래닛 트레커 앱은 iOS의 경우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애플 스토어 또는 인터컨티넨탈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의 ‘플래닛 트레커’는 10m 수영장과 그네, 미끄럼틀, 줄타기, 미니 농구장 등의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클럽 인터컨티넨탈 이용 가족의 경우 이 ‘플래닛 트래커’ 키즈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직원들의 보호 속에서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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