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이상수) 아름파출소는 방문고객만족 및 체감치안 만족을 위해 ‘시민을 내부모 내형제처럼’ 생각하고 업무처리 하자는 슬로건을 파출소 정문 입구에 게시하고 어르신 모시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아름파출소는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치안서비스를 전개하고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수 있도록 노력으로 구호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적극적 실질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파출소 입구에 게시하였으며 민원인이 파출소 방문 시 의자를 권하여 따뜻하고 부드러운 경찰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