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바이브 컴백에 동료 연예인들이 힘을 보탰다.
최근 바이브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바이브의 새 앨범을 응원하는 연예인들의 사진이 대거 게재됐다.
바이브 7집 컴백 응원 대열에 합류한 스타들은 마마무, 업텐션, 이예준 등 후배 가수들과 신동엽, 정진형, MC딩동 등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팀이다.
이들은 '바이브 7집 음원 1위', '바이브 7집 100만 장 돌파'라고 쓰인 판넬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밖에도 김종민, 이기찬, 전현무, 사유리 등이 홍보 지원사격에 나서며 바이브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바이브는 7집에서 본래의 음악적 색을 고수하되 다채로운 음악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오는 21일 0시에 발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