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는 과거 영화 '오직 그대만' 제작발표회에서 첫 베드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한효주는 "제 첫 베드신이었는데, 소지섭 선배님이 리드를 잘 해주셨다"고 밝혔고, 소지섭은 "나는 많이 찍어봐서 어렵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한효주는 10일 방송된 '1박 2일'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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