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11/20160411104514492040.jpg)
[사진=아리엘 윈터 인스타그램]
9일 올린 사진에서 아리엘은 해변서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내뺀 섹시한 모습으로 모래위에 글씨를 쓰고 있다. 美 US위클리는 아리엘이 자신의 이름과 동갑내기 연인인 가수 로렌 고뎃트의 이름을 하트까지 곁드려 쓰고 있다고 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11/20160411104804813972.jpg)
[사진=아리엘 윈터 인스타그램]
10대 글래머 스타인 아리엘은 지난해 너무 큰 가슴이 싫다고 가슴축소 수술을 받아 팬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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