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중화권 미남배우 저우룬파(周潤發·주윤발), 궈푸청(郭富城·곽부성), 량자후이(梁家輝·양가휘)가 10일 중국 베이징에 총출동했다. 신작 영화 '콜드워2(寒戰2)' 홍보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콜드워2'는 지난 2012년 개봉해 인기를 끈 범죄액션 느와르 '콜드워'의 후속작으로 오는 7월 8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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