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에는 청년 CEO와 가족들, 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참석, 161개 청년창업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우수 졸업자에 대한 포상 수여도 이뤄졌다.
박의규 오픈갤러리 대표, 남주현 엑스테크놀로지 대표, 류한직 투유즈 대표, 문경혜 굳브랜즈 대표, 오태연 차남들 대표, 이환수 오토로 대표 등 유망 CEO 6명은 중소기업청장상을, 최영우 인투로 대표, 김무호 비포덴탈 대표, 박신환 폰 대표, 석희영 클레이핑거스 대표는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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