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안타증권은 12일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임직원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헬스케어 프로그램은 스위트, 슬림, 스트롱 등 총 3개 분야로 나누어 시행한다. 스위트는 금연, 슬림은 체지방 감량, 스트롱은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하고, 4개월 동안 임직원들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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