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유리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몬스터' 성유리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성유리는 자신의 웨이보에 "久违的中国日程!明天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애견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쳐다보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등으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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